'읽을 것/전공관련'에 해당되는 글 8건

  1. 2010/03/15 잠시 블로그 휴식 (4)
  2. 2010/03/13 잠가놓습니다
  3. 2010/03/12 슈퍼맨 reboot (2)
  4. 2010/03/10 식사일기3
  5. 2010/03/10 식사일기2
  6. 2010/03/09 가끔
  7. 2008/12/15 뽐뿌먹음 (6)
  8. 2006/10/13 Peter Gabriel
posted by 모종™ 2010/03/15 12:01
한동안 글 못올릴 것 같습니다. 어제 뻘소리를 한줄 적고 사라졌었는데 사실 그건 포스팅하려고 썼던 거라기보다 보통 포스팅전에 두서없이 하는 혼잣말을 끄적인 건데(보통 포스팅 전에 손풀기같은 걸로 가볍게 적는..) 비공개설정을 해놨다 믿고 그냥 포스팅했다가 공개된 것...즉 실수였습니다. 심각한 기분으로 쓴 게 아니고 쓰다 만건데 짧게 공개된 걸 보니 어찌나 무섭던지;
어쨌건 그게 아니더라도, 요 근래 블로그도 그렇고 여러가지로 새벽에 기진맥진할 때 포스팅이 하고 싶어져서 주절주절 하고나면 실수를 한두가지, 심하게는 아래와 같이 잔뜩...도 하기 때문에 -_-;;고민하다가 결국 포스팅을 좀 마음에 여유가 생길 때까지 안 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실 아래 포스팅 문제만 해도 새벽에 잠깐 살펴보고 기쁜 마음에 적은것까진 좋았는데 결국 자세히 처음부터 끝까지 읽기가 어려웠고 그 이유가 시간이 실제로도 없고 마음의 여유도 부족했던 탓이 크거든요. 
그래서 포스팅을 한동안 멈추려고요. 좀 더 상태가 좋아진 다음에 포스팅을 올리는 방향으로 하는게 낫다 싶네요.그동안 그냥 글을 안올리는 상황은 있었어도 쉬는 건 참 오랫만인 것 같은데..뭐 오랫만에 좀 쉬기도 해야죠. 저는 비교적 축복받은 삶을 살고있고 잘 지내고 있다고 생각하는데,...그런 현실적인 부분들과는 별개로 정서적으로는 몹시 피폐해져있다는 기분이 듭니다...

봄에는 무박여행이라도 다녀와야겠습니다. :) 매화축제나 벗꽃축제 뭐 그런 것도 좋지만
좀 더 음...수목원이나 좀 조용하고 우거진 산속 뭐 그런 곳에 가고싶네요.트래킹 신청이라도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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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모종™ 2010/03/13 09:40

기사 요약및 글 잠근 이유


밸리에 이런 걸로 기사 쓰는 사람들이 있다는 게 문득 생각이 나서 트랙백을 끊기 위해 잠그고 상황 설명을 하기위해 올려놨습니다. 대충 이렇게 된 상황이고 ㅋ 새벽에는 외신을 대충 훑고 포스트를 쓰지 말자는 조흔 교훈을 얻었습니닷....왜 그랬어 나 자신! ;ㅁ;


한 가지 위안이라면 사실은 저 이 글을 따라 들어가서 보고 쓴 거라 .... ㅠㅠㅠㅠ(저스티스 리그 관련 코멘트는 다른 글.)...저쪽은 저보다 더 쪽팔리겠군요. 인터내셔널 타임에 링크된 글인데...
뭐 결국 원문 보고도 제대로 안 읽은 제 탓이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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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12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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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모종™ 2010/03/10 22:41
여전히 양파 치우기 모드. 좀 지나치게 노력했는지 고기가 보이지 않는다 아놔.소불고기 300g인데 양파 하나반은 좀 너무 많았나보다. 그래도 세개나 남았다..; 저 웬수같은 녀석을 해치우려고 노력한단 이야기를 했더니 어머니께서 해결해주시기로 했다.
갑자기 달달한 게 먹고 싶어서 외출을 할까 했는데 바닥청소를 했더니 기운이 없어서 그냥 뻗어버렸다. 날도 춥고...그냥 집에서 팬케이크를 구웠다. 팬케이크 가루가 따로 없어서 웹에서 찾은 제이미 올리버의 팬케이크 레시피에 베이킹 소다대신 드라이이스트/ 버터대신 올리브유를 넣어서 구웠는데 이스트는 나쁘지 않은 선택이었지만 올리브유는 좀 좌절이었다. 뭐랄까 딱 파전 느낌으로 구워지더라..눙무리 찔끔.. 그래도 바나나를 얹어서 꿀을 부으니 제법 그럴듯했다. 훗.
그러나 구워놓고 어머니께서 오시는 바람에 둘이 후다닥 먹어버려서 정작 사진도 못 찍고 사라졌다. 안녕 ㅠㅠ 담에 버터를 써서 좀 더 제대로 된 팬케이크를 구워보련다..
이제 저질러놓은 재료로는 양파와 김치찜만드느라 사놓은 돼지 목살이 남아있다. 내일은 저걸로 제육볶음을 만들고...아듀를 해야지...근데 100g정도밖에 안되는 것 같던데 부족하지 않을까...;
미술하면서 제일 많이 는 것은, 손으로 그리는 솜씨도 아니오,(안 늘었다면 거짓말이지만) 미의식도 아니오(뭐 아예 안 늘진 않았지만) 눈썰미...눈으로, 어깨너머로 뭔가를 익히는 스킬과 눈대중, 손가늠으로 중량과 상태를 가늠하는 스킬인듯...(후자는 그림 그려서 느는 스킬은 아니지만 여튼..)

레시피


레시피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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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모종™ 2010/03/10 01:43
앞으로 식사일기를 쓰게 될 것 같다. 사정상...뭐 그래봐야 별다른 요리랄 건 없지만 꾸준히 하루에 하나씩은 만들게 될 것 같으니 그때그때 레시피와 사진을 올려야 마땅한 도리 아니겠냐능. 



어제 창고에서 썩고있는 양파들을 떼로 발견하고 당장 정리작업에 들어갔다. 만물이 생동하는 봄이니 지들도 생동해야겠는지 싹도 많이 나서 양파라기보단 뭐랄까..화초??   -_-;;; 
 김치찜을 끓이면서 다듬어보니 대충 쓸만한 게 여덟. 셋을 버리고 나머지는 손 안대도 될 것 같아서 상자만 옮겨담았는데 어찌될까 모르겠다. 감자는 모조리 싹이 나서 다 버려야겠지만 양파는 그래도 겹겹히 싸여있어서 먹을 부분은 있더라.... 하여간 그걸 소진하겠다고 배고픈 상태로 마트에 가서 꾸역꾸역 베이컨과 치즈를 사서 진눈깨비를 헤치고 집에 돌아왔다. 그러나 양파스프라고 양파가 무한정 들어가는 건 아닌지라 아직 남아있는 건 여섯개 -_-;; 감자도 남았다.
 불고기 거리도 반근정도 샀는데 작은 거 한 개정도 쓰면 다행이 아닐까. 양파장아찌는 귀찮아서 하기 싫은데....아직 김치찜도 남았는데. 끓이는 동안 냄새고문을 당해서(시간이 지날수록 배가 고파와서..) 다 끓이고 한그릇 따시게 먹고 차 끓여서 방에 들어오니 완전 보람차다. 오늘은 청강도 했고 교수님도 만났고 PPT도 짰다. 훗...
봐 봐 내 안에 식탐이 이만큼 커졌어... 


레시피


팔아프다. 젠장. 내일은 불고기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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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모종™ 2010/03/09 20:09
난 왜이렇게 남좋은일만 자꾸 하나 싶다. 내게는 아무것도 돌아오지 않는 기분에 울적해지는게 기분탓인지 진짜인지 모르겠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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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15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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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13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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